"올해 장사 다 끝났다"
연기·그을음 가능성에
1층 상인들은 '허탈'

8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고에 대한 피해 복구가 몇 달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웃렛에 입점한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아직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 파악도 쉽지 않아 아웃렛이 다시 문을 열 시점은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27일 오전 현대아울렛 지하주차장 1층 현장 감식에 나선 소방 관계자는 "지하 1층 내부는 전체가 연소됐다"고 말했다. 지하주차장 1층 면적만 4만1,338㎡(약 1만2,500평)에 달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하주차장의 전기가 끊겨 어두운 데다 연기가 남..

<문·지·방> 8월 尹 예방 무산에…
펠로시 "尹정부는 친중인가요"

지난달 4일 주한미국대사관. 전날 한국을 찾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대사관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날 펠로시 의장의 표정은 썩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예방이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펠로시 의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이어 미 권력서열 3위에 해당하는 정계 거물입니다. 외교 소식통이 전한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는 친중인가요”라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대만을 먼저 들렀다가 온 탓에 한국이 중국 눈치를 보느라 윤 대통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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