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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한동훈 당대표 출마? 고난의 세월 보낸 조국 봐야"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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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 반대 집단행동' 류삼영, 법원 "정직 처분 정당"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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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7%로 11%p 급락... 취임 후 가장 낮았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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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에 무릎 꿇은 與, 선거 참패에도 '느긋'... "그래도 여당이라서?"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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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민주당, 협치 운운하며 뒤로는 '법사위 탈환' 독재 발상"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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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직격한 이준석 "환자는 용산에 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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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73% · 국민의힘 17%'… 전략공천서 벌어졌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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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與 여성 당선자들과 비공개 회동..."당권 위한 세력화 시동" 해석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