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 오후 9시까지 5만9790명…절반 수준 줄어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신규확진자 오후 9시까지 5만9790명…절반 수준 줄어

입력
2022.08.14 22:05
0 0

연휴에 비 겹쳐 검사량 감소한 듯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이어진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오후 9시까지 6만여 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만9,79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11만6,030명) 보다 5만6,240명 줄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인데다 전국적으로 내린 비 탓에 검사량 자체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일요일엔 검사량이 줄면서 확진자 수가 적게 집계된다.

1주일 전인 지난 7일(5만3,477명)과 비교하면 1.12배, 2주일 전인 지난달 31일(4만2,883명)보다는 1.39배 많은 수치다.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7,003명(45.2%), 비수도권에서 3만2,787명(54.8%) 발생했다.

지역별로 경기 1만5,942명, 서울 8,246명, 경남 3,936명, 경북 3,584명, 인천 2,961명, 대구 2,873명, 충남 2,815명, 광주 2,700명, 전남 2,470명, 강원 2,369명, 대전 2,263명, 전북 2,245명, 충북 2,242명, 울산 1,595명, 부산 1,562명, 제주 1,465명, 세종 522명 등이다.

김도형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라이브 이슈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