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탄생 90주년 맞아 다다익선, 4년 만에 다시 빛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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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탄생 90주년 맞아 다다익선, 4년 만에 다시 빛 밝히다

입력
2022.09.16 14:00
수정
2022.09.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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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이 재가동 되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의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15일 경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다다익선'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등 국가적 행사와 맞물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건축 특성에 맞게 기획·제작된 상징적 작품으로 CRT(브라운관) TV 1003대를 가지고 제작한 높이 18.5m의 비디오 타워이다.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다. 뉴시스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의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15일 경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다다익선'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등 국가적 행사와 맞물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건축 특성에 맞게 기획·제작된 상징적 작품으로 CRT(브라운관) TV 1003대를 가지고 제작한 높이 18.5m의 비디오 타워이다.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다. 뉴시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에 설치된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 작품이 보존·복원 사업을 완료한 후 재가동 되고 있다. 다다익선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등 국가적 행사와 맞물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건축 특성에 맞게 기획·제작된 상징적 작품이다. 총 1003대의 브라운관(CRT) 모니터가 활용되어 백남준 작품 중 최대 규모로 1988년 9월 15일 최초로 제막됐다. 뉴스1


15일 오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의 대표작 '다다익선'이 재가동 되고 있다.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으로 2018년 가동이 중지됐으나 모니터 교체, 보존환경 개선, 작품 디지털 변환 등 3년에 걸친 보존·복원 작업 끝에 백남준 작가 탄생 90주년인 이날부터 재가동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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