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곡물 귀리 음료로 만드니 ‘놀라운 맛’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곡물 귀리
음료로 만드니 ‘놀라운 맛’

입력
2022.09.29 13:10
0 0

매일유업,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
청정 핀란드산 귀리로 생산·비건 인증 획득
베타글루칸 다량 함유해 혈당 개선 등 도움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는 고품질의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 오트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식물성 음료다. 오트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곡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재배 시 물과 토지자원을 적게 사용해 지속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오트는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곡물의 왕’이라고도 불린다. 베타글루칸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매일 3g의 베타글루칸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어메이징 오트는 종이팩과 종이 빨대를 사용하고, 원료는 물론 개발 시 실험 방식에 대해서도 모두 비건인증을 획득해, 특히 환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 환영받고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190ml 언스위트, 오리지널과 950ml 대용량 바리스타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언스위트와 오리지널의 칼로리는 1팩당 각각 75Kcal, 90Kcal에 불과하다. 부담 없는 칼로리로 귀리 원물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커피 전문점에 납품되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커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진하고 풍부한 맛이다. 그냥 마셔도 맛있지만 커피와 함께 즐길 때 한층 강화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입자가 고르고 미세해 부드러운 거품이 형성되고, 귀리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어메이징 오트는 올 가을 성수에 카페형 팝업스토어 ‘어메이징 오트 카페’를 개장한다. 소비자들이 오트의 다양한 장점을 직접 체험하고, 어메이징 오트의 놀라운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어메이징 오트 카페에서는 어메이징 오트의 놀라운 맛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커피와 음료 및 비건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비건 쿠킹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베타글루칸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귀리의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귀리는 주로 서늘한 지역에서 재배되는데, 일조량 등 자연 환경에 따라 영양성분이나 낱알의 크기에 차이가 생긴다. 핀란드는 여름철 최소 70일가량 지속되는 백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연중 서늘한 기온 탓에 병충해가 적다. 핀란드산 귀리는 껍질이 얇고 낱알의 크기가 클 뿐 아니라 영양성분의 편차도 낮다고 알려져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라이브 이슈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