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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베리, 츄 퇴출 논란에 초강수 "폭언·갑질 증거 공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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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베리, 츄 퇴출 논란에 초강수 "폭언·갑질 증거 공개 가능"

입력
2022.11.28 13:47
수정
2022.11.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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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소속사 스태프에 대한 폭언 등의 갑질을 이유로 팀에서 퇴출된 가운데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재차 입장을 밝혔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소속사 스태프에 대한 폭언 등의 갑질을 이유로 팀에서 퇴출된 가운데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재차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8일 "(츄 제명 및 퇴출) 공지문은 팬분들께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일 뿐 츄의 갑질을 폭로하는 글이 아니었다"며 "퇴출 사유를 쓰는 것은 당연한 설명 과정이나 사실 관계와 관련한 부분은 억울한 일이 있거나 바로 잡고 싶은 것이 있는 분이 밝혀야 할 문제다. 당사는 확인을 마치고 입장을 공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없는 추측성 기사나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당부드리며 폭언과 갑질관계 등 모든 내용의 공개는 츄와 피해자분이 동의한다면 모든 협조를 하겠다"고 덧붙이며 일각의 추측에 대한 초강수를 뒀다.

한편 이달의 소녀 소속사는 지난 2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츄의 제명 및 팀 퇴출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츄를 금일부로 이달의 소녀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했다"며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됐다. 이에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츄의 주변인들은 소속사의 주장과 배치되는 반응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츄의 갑질 주장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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