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바리톤 샛별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품었다

입력
2023.06.05 04:30
0 0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3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4일 성악부문 1위로 호명된 바리톤 김태한이 가슴에 손을 얹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태한 뒤쪽의 소프라노 조수미 등 심사위원들도 격려의 박수를 치고 있다. 1988년 이 콩쿠르에 성악부문이 신설된 이후 아시아 출신 남성 성악가 우승은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