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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강조한 尹, 직접 신임 비서실장 소개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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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 인선 직접 발표한 윤 대통령… 영수회담 조율은 시작부터 삐걱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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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대통령에 객관적으로 말하겠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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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야당 '25만 원 지급' 따르는 건 여당으로서 무책임"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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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25만원·채상병·이태원' 이재명, 영수회담 테이블에 올릴 듯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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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회동 제안에 "민생 어려움 많아…빨리 만나자"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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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좌장' 정성호 "박영선, 김한길 총리? 野 동의 쉽지 않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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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한국인 80%, 우호적 한중관계 지지"... 윤석열 외교 우회 비판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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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양정철 기용설' 왜… 박지원 "尹, 제2 최순실 밝혀야"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