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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母, 3.7억 국가배상 확정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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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제보로 구속수사 받았지만… 대법원 "국가 배상책임은 없어"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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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성인 페스티벌' 취소됐지만… 다른 지역서 강행?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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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조직적 노조 와해' 배상 판결에 항소 포기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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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쌍용차 노동자들, 국가에 1억6600만원 배상 확정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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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부부 민사소송 청구액 확대…116억서 198억으로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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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이재명 특보 강위원, '2차 가해' 판결문 비교해 보니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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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몰랐던 아들의 세월호 참사 친모, 뒤늦게 국가배상 받는다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