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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유승민 모시고픈 마음 굴뚝같아…적절한 시점에 말씀드릴 것"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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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안돼 한동훈 제동 건 尹... 유승민 "추악한 권력투쟁 멈추라"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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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백지화는 원희룡의 직권남용...국민 겁박한 것"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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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딱 한 분 남겠다"… 진중권, 대통령실 '적' 발언 직격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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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당대표 선거 불출마…인내하며 때 기다릴 것"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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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불출마에 치솟은 안랩…김기현·안철수 양강에 들썩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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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나경원 딜레마 "지지율이 깡패" vs "유승민의 길"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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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예스맨으로 당 채우다가 망한 경험 한두 번 아냐”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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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北 무인기 침범한 날…尹, 개 데려온 일정만"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