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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文 나서는 게 문제? 대통령실 말장난이 문제"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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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구내식당 메뉴 '우럭, 고등어, 멍게'… 박성민 "정신 승리"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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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한민국, 김건희 여사 셀럽 놀이터 아냐"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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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서울 가도 상황 못 바꿔" 대통령실 해명에 천하람 "잘못된 메시지"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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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국토부 2차관 "대통령실도 양평 땅 전혀 몰랐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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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2인자 꿰차고 3대 외청장 배출...더 커진 '모피아 천하'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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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박성훈 해수부 차관... 중앙·지방정부 경험 풍부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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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관 후보로 권영준·서경환 선택... 대통령 결정만 남았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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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내 비판에 "너희처럼 쥐 떼 정치 안 해"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