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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공관위원장에 친노 조기숙 임명... 30석 목표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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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떠났던 김일범 전 비서관 현대차그룹 부사장 된다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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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결기가 그립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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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어록집, 한동훈이 반대하면 출간될까? 안 될까?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