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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거부로 돌아온 '대장동 특검법' 부결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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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거구 획정안 처리… 본회의서 쌍특검법도 재표결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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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끝내 명품백 사과 없어… 尹 대통령 뻔뻔한 태도 암담"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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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56%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직접 사과해야"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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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의혹에 "민주당 정부 때 영부인 욕 더 많아"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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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나선 '고려시대 사리구', 미국서 '임시대여' 받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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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최재영 목사 고발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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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수수' 논란 尹이 직접 설명할 듯… 대담 형식 유력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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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어설픈 봉합... 특검 문제 마무리하는 약속 대련"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