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순택 “2027 WYD 최대 80만 운집 예상, 잼버리 반면교사 삼을 것”
2023.08.22
-
김관영 전북지사 "잼버리 화장실 위생 문제는 결국 예산 탓"
2023.08.22
-
"행사 유치 힘들어지나"...지자체들, 새만금 잼버리 '불똥'
2023.08.21
-
"태풍 상륙 10일부터 잼버리 야외 활동 금지, 11일 K팝 콘서트는 예정대로"
2023.08.09
-
"전쟁 방불" 3만 7천명 잼버리 뒤처리하는 공무원들
2023.08.08
-
"BTS가 무슨 죄?"...성일종, 국방부에 잼버리 K팝 공연 동원 요청
2023.08.08
-
잼버리 K팝 공연·폐영식,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