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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尹 장모 가석방' 보도 최고 중징계… 징계 남발하는 선방위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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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바이든 보도'에 과징금 3000만원...법원 제동에도 방심위 '질주'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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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은 핍박·시청자는 애정...MBC 개표방송 '이례적 1위'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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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이재명 "간첩신고 224"·조국 "9시 뉴스는?"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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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란색 1' 최고중징계... 선방위 "민주당 지원 의도"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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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의혹' 취재에서 경찰관 사칭한 MBC 기자들 "유죄" 확정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