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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장 "서울·충남 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 숙고해달라"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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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묶어 잠재운 구치소… 인권위 "보호장비 사용 최소화를"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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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정지된 이상민 장관, '직무유기'로 경찰 수사 중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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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좀 춰봐" "○○과라서 예쁘네" 면접자들 성희롱한 신협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