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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유망주 유연수 선수생명 앗아간 음주운전자, 징역 4년에 항소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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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 생명 빼앗아 간 음주운전자 '징역 4년'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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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위헌인데 왜 면허까지 취소하냐"... 법원 "그건 상관 없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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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징역 26년...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엄벌 나선 법원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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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운전 사고' 김새론 벌금 2000만 원 선고… "죄송"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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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음주 교통사고 낸 50대, 신고 받고 출동한 여경 추행까지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