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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출근 전쟁', 정전·고립 피해... 항공기 67편 결항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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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오삼이' 사망은 예견된 사고... 전문가들 "너무 아쉬워"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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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오색케이블카 통과에 지리산·무등산·보문산도 '들썩'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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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조건부 동의' 의견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