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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관계증명서부터 진단서까지" 北 해커에 털린 법원 전산망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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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퇴거 조치에 앙심 품고 집에 불 질러… 아내는 중태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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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사칭 여성 7명 개인정보 빼낸 범인… 잡고보니 전직 경찰관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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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취임 2주년' 지지율 24%… 박근혜·노태우보다 낮은 역대 최하위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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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전 다섯차례 침입해 집안 살핀 30대 징역 21년... 검찰, 항소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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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은 경찰이라"… 다른 집에 층간소음 화풀이 20대男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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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무시해서" 술김에 공장에 불 지른 50대 직원 체포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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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위험신호...100명 중 7명 도움 시급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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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절반 '틱톡 퇴출' 지지... "틱톡, 중국에 이용당할 우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