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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때 119 영상통화 신고 44% 늘었다... '다매체 신고' 효과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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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에 죽어가는 야생동물, 인간의 책임입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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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현장 찾은 與... 정진석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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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못 살려 미안합니다" 경찰 사과에 시민들 "응원합니다"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