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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남미, ‘무역 밀착’ 가속화… “지난해 교역액 662조 원 역대 최대”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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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통령 "브라질서 저지른 식민 범죄, 배상 책임 지겠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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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시신 20구’ 실린 보트 발견… “아이티 난민 추정”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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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미다스 터치' 통했다...초고속 차트인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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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히샬리송, 우울증 고백…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다"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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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의 눈물..."인종차별로 축구하기 싫어져"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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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헝가리 망명 시도했나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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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17세 축구소년, 'A매치 데뷔골'로 잉글랜드 격파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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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브라질 대통령 '현대차 따봉'… "친환경차 열심히 만들겠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