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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차량 발견 뒤 30분도 안 돼… '증발'한 여대생의 20년 미스터리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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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몽키스패너' 살인미수범 징역 15년… 피해자 "출소 후 보복 두려워"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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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수사 방해" 고발한 검사의 의문사... 아르헨 과거사 진상 밝혀질까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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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출, 불법촬영, 2차가해... '집안 싸움' 넘어선 황의조 사건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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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빠지고 눈멀고… 명문대 여대생 29년 앗아간 범인, 룸메이트일까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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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범죄피해자 지원 막는다... 검사 주도 회의체 마련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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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뻔했던 기름 절도... 송유관 30㎝ 앞에서 '덜미'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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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들롱 보디가드의 의문사… 유명 배우·조폭·정계까지 연루 의혹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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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성학대, 성범죄입니다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