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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에서 '금니' 무더기 발견… 폐기 안 된 이유는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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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서 흉기 난동 50대, '무술 14단' 경찰이 제압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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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 소리도 못 질러"... 횡단보도서 외국인 유학생 폭행한 30대 붙잡혀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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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 반대'했다가 좌천된 총경 퇴직... 류삼영 이어 총선 출마할까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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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 후 줄었던 5대 강력범죄, 작년엔 늘었다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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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프로포폴 혐의'에 바둑 팬들이 성난 이유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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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쇼 하나" 경찰 미담 사진에 쏟아진 질책 "할머니 멱살 잡더니..."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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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삭제 의혹 용산서 전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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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현장판단·공동대응·환자이송 모두 '대참사'였다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