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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메디스태프 대표 압수수색... 수사 본격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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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금지"에 뿔난 상가 4000가구 아파트 출입 9시간 막았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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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며 파일 4,000개 지우고 홈피 초기화한 직원, 법원 판단은?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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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스오피스 조작' 멀티플렉스 3사·배급사 압수수색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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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끈 조국 재판 결론은...'입시비리' '감찰무마' 1심 징역 2년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