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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당 창당 선언… "대한민국 변화 이끄는 강소정당"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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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된 이준석, '정치신인' 한동훈에 입지 줄어드나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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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마지막 날"… 한동훈이 예비 고교생에게 건넨 선물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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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등판에…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아바타"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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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정치개혁 이룰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 될 것"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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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세상의 모든 길, 처음엔 길이 아니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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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탄핵 말로만 겁박 말고, 하려면 하라"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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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총선 출마 질문에 "비법률적 방식 명예회복 해야"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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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에 "잡범 따라할 것"…박범계 "참 잡스럽다"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