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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 음주 자제·김 여사 인맥 정리…" 10가지 요구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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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22억 수익" …중징계 이유는 "보도 태도 문제"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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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난 대선 이어 부산서 사전투표...김건희 여사는 동행 안 해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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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쌍특검법 총선용 명백… 민주당 머리 굴리는 것 보라"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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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56%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직접 사과해야"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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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 깊은 尹 리더십... ‘당무 개입’ ‘김건희 여론’ 후폭풍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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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어설픈 봉합... 특검 문제 마무리하는 약속 대련"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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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사퇴 요구 거절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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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논란·이태원 특별법… 총선 앞두고 尹 정치력 시험대에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