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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패에도 조용한 공동묘지 같아"... 與, 혁신보다 안정 먼저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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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진석 비서실장'에 "소통 적임자... 가교 역할 기대"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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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한동훈 당대표 출마? 고난의 세월 보낸 조국 봐야"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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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與 여성 당선자들과 비공개 회동..."당권 위한 세력화 시동" 해석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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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재섭 "윤 대통령, 이재명 만나야… 조국은 형평성 어긋나"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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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란이 '대파 파동' 된 까닭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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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원장 맡아달라"… 김부겸 측 "명분 있다면 맡을 것"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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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밀실공천' 우려 제기된 민주당… 진화 나선 임혁백 공관위원장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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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방어하고 한동훈 흔들고... '윤심' 편승 핵심 친윤계 의원들 선택은?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