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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건희 활동 재개 "수사 안 한다 약속한 건지 의심"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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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반갑습니다"… 조국 대표와 5년 만의 짧은 만남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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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이후 조국과 5년 만에 만난 윤 대통령, 첫 마디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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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원석 '7초 침묵'에 "'패싱당했다'고 말하고 싶었을 것"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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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출장 중 인사' 당한 이원석… 5초 침묵 끝 "말씀드리지 않겠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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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중앙지검장 인선... 김 여사 수사 무마 아니어야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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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 대통령은 부득이 모시지만, 한동훈 용서 어려워"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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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장 불신임 권한 당에 위임"... 첫 여성 국회의장 도전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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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사, 신속·엄정 수사할 것"
2024.05.07